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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오늘은 노랑이지" 주시은 아나, 남심 저격 러블리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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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주시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주시은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주시은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노랑이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주시은은 노란 옷을 입고 노란 주스를 마시며 노란 휴대폰 케이스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주신은의 미소가 러블리하다.

한편 주시은은 SBS '영재발굴단'을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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