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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송은이 "고봉밥처럼 든든히 사랑 먹었다"...'밥블레스유'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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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송인 송은이가 올리브 '밥블레스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블레스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의 사랑을 고봉밥처럼 든든히 먹었습니다. 그 덕분에 12회였던 방송을 1년이나 했네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밥블레스유' 멤버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비장한 표정과 코믹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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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도 14일 인스타그램에 '밥블레스유' 촬영 당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림 ㅕ"그동안 '밥블레스유'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 회 한 회가 소중했던 같이 있기만 해도 즐거웠던 '밥블레스유' 너무 행복했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밥블레스유'는 위대(大)한 언니들이 사소한 고민 맞춤 음식을 Pick해주는 본격 먹부림 고민풀이쇼로, 지난 13일 시즌 종영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송은이, 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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