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모든 직책 사퇴"... '1인 왕국 고집하다 불명예 퇴진 서울경제 원문 김현진 기자 입력 2019.06.14 17:11 최종수정 2019.06.14 2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