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사퇴, YG 앞날은…"영향력 계속, 실질 타격 없을 듯" 연합뉴스 원문 이은정 입력 2019.06.14 19:35 최종수정 2019.06.14 21: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