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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연예가중계' 규현 "프로다잡러? 소처럼 일하고 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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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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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규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규현은 떡볶이와 김밥 등을 만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규현은 "프로다잡(JOB)러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이도저도 안된다는 얘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달 7일 소집해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규현은 "진짜 소처럼 일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컴백 예정인 슈퍼주니어의 컴백 소식도 함께 알렸다.

또 규현은 "저를 끝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두 군필돌이 됐다. 그렇게 되기까지 9년 정도가 걸렸다더라"고 덧붙였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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