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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불후의 명곡' 데이식스 397점으로 1R 첫승리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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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KBS2 불후의명곡 방송화면캡처


스바스바와 데이식스가 맞붙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데이식스가 'UP&DOWN'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이식스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3! 4!'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당시 힘든 상황에서 이현도의 도움으로 4집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낯선 제목에 삼사, 셋넷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고 말했다.

또한 'UP&DOWN'에 대해 새로운 시도가 좋았다고 말했다. 명곡판정단의 선택 시간이었다. 데이식스가 397점을 받아 스바스바를 이겼다. 세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은 몽니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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