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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구해줘 홈즈' 노사연X장동민, 애월 더럭초 연못 집 소개…전세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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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구해줘 홈즈' 애월 더럭초 연못 집이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노사연과 장동민이 오랜 시간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1년 살이를 계획한 4인 가족의 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노사연, 장동민이 첫 번째로 찾은 집은 애월 더럭 초등학교에 인접해있는 연못 집이었다. 이들은 의뢰인의 둘째 딸이 통학하기 편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집을 소개한 것.

공개된 애월 더럭초 연못 집은 넓은 마당과 4인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거실,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통창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집의 전세는 2억으로 밝혀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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