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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위인더존, 입덕 부르는 신선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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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그룹 위인더존(WE IN THE ZONE)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위인더존은 첫 번째 미니앨범 ‘WE IN THE ZONE’(위 인 더 존)으로 데뷔, 타이틀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위인더존은 기획적인 콘텐츠들로 주목 받고 있다. 팬들이 궁금해할만 한 쇼케이스와 사인회, 음악방송 비하인드부터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위인더존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일경제

그룹 위인더존 사진=위인더존 ‘Vlog #1’, ‘YOKOSO! 위인더존 EP.1’, ‘we;original’ 캡처


특히 최근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 속 위인더존은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전하는 가하면, 일본어로 소통하는 ‘YOKOSO! 위인더존 EP.1’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것도 예고하고 있다.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위인더존은 신선한 콘텐츠들로 반전 매력까지 선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고 있다.

위인더존은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활동을 이어간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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