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이렇게 귀여운 야옹이 봤니?"..벤틀리, 올망졸망 세젤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벤틀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고양이로 깜짝 변신했다.

17일 오후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야옹~~"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틀리 해밍턴이 고양이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를 가린 채 고양이 수염을 코와 볼에 그려넣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역대급 세젤귀다운 모습이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