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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신애라, 아들 안은 '차인표♥'…18년 전에도 훈훈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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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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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인스타그램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6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열대과일과 18년전의 추억으로 우리를 반갑게맞아주시는 친정언니같은 태국언니, 감사합니다♡ 나는 저때도 마냥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남편인 차인표를 보면서 활짝 웃고 있다. 차인표는 아들은 번쩍 안아 올린 채로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8년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세련되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인표가 인상적이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과거 두 딸을 입양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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