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장성규, "못한다, 프리선언 왜 했냐"란 말에 "권은비 그리워"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6.17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