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짠내투어' © 뉴스1 |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한혜진이 더운 날씨에 뜨거운 갈비탕 맛집을 소개했다.
17일 밤 11시에 첫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가오슝의 지상으로 올라온 멤버들은 무더운 날씨에 연일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한혜진은 자신만만해 하며 시원한 것을 보장하겠다 선언했다.
하지만 현실은 야외에 있는 뜨거운 갈비탕집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실망한 표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고, 불만을 토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시원한 것을 사오겠다고 했고, 규현이 바로 따라 나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혜진은 주문도 하지 않은채 음료를 사러 가는가 또 한번 멤버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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