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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4년 반 만에 프러포즈 받아 "다이아반지 몇 캐럿인지 중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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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사진)가 지난 2015년부터 연애해 온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안영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에게 계속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해왔는데 (남자친구가) 아직 반응이 없다”며 “그가 프러포즈한다면 바로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게스트로 등장해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 받았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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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약지에 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내보이며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기다렸는데 (드디어)받았다”며 “(결혼식)날은 아직 안 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MC 서장훈은 “(다이아몬드)몇 캐럿이냐?”고 물었고, 안영미는 “모르겠다. 4년 반 동안 기다렸기에 받은 것만으로도 기쁘다”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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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영미는 “만천하에 알리고 싶고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 3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이날 안영미는 19금 개그의 불모지인 한국 방송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능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멜버른 코미디 축제에서 본 19금 마임과 스페셜한 춤사위를 선보이는가 하면 큰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준비 동작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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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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