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양현석 떠난 YG, 콘텐츠 불매 운동 확산…바람 잘 날 없다 텐아시아 원문 김하진 입력 2019.06.18 2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