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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디오스타’ 유난희→김새롬, 홈쇼핑 완판남녀의 솔직 입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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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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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비디오스타’ 홈쇼핑계 완판남녀가 흑역사까지 털어놓는 솔직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완판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쇼호스트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했다.

이날 다섯 명의 완판남녀가 본인 PR을 끝내자마가 김숙은 “이들에게도 흑역사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100개밖에 못 팔았다는 이민웅을 지목했고 그는 “19만 원짜리 전자 맷돌이었는데 100개만 팔았었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100개면 잘 판 거다. 0콜이 있는 사람이 있다”며 이찬석은 호명했다. 이찬석은 “상조방송이었다”라며 “크리스마스이브 날 런칭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동지현은 “사람들이 집이 없잖아요”라고 말을 보탰고 이찬석은 “신입일 당시라서 콜이 잘못된 줄 알았어요”라고 고백했다.

완판녀로 불리는 동지현도 과거 위기가 있었다. 동지현은 “예쁘고 맛있게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제가 그걸 못해요. 거기서 쫓겨났고요. 그 다음은 러닝머신이요. 가전에서는 4대 팔았어요”라고 털어놨다. 이민웅은 “죄송한데 저보다 더 하셨네요”라고 놀렸다.

김숙은 “그래도 4개는 기본입니다. 1개 판 분이 있다”라고 쇼호스트계의 전설 유난희를 지목했다. 유난희는 책꽂이와 붙어있는 책상을 1개 팔았다며 “동시간대 ‘여인천하’가 했어요”라고 말을 보탰다.

유난희는 “드라마가 딱 끝났어요. 그때 1콜이 뜬 거예요”라며 “그렇게 하고 나왔는데 업체 분이 들어가시면서 ‘저 여자야? 저 여자가 왜 억대 연봉이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만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판매하는 수량도 안 보고 하시는 분이 있다”며 9년 동안 홈쇼핑에 매진해 온 김새롬을 언급했다. 김새롬은 “목표 판매량을 알고 들어가면 끝나기 전에 마음이 쫄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괜히 진지해지고 집중이 안돼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설의 방송사고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유난희는 안 깨지는 접시를 깼다며 “처음에는 안깨져서 자신감이 붙었는데 나중에는 서로 부딪혀서 산산조각 났다”라고 설명했다. 당황한 유난희는 손에 끼고 있는 반지를 보며 보석을 생각했다고.

당시 유난희는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로 컷팅한다. 강한 것이 만나면 깨지게 되어있어요. 그만큼 강합니다. 다이아몬드 칼날처럼. 같이 부딪히지만 않게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2500세트 완판을 시킨 유난희는 “쇼호스트는 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민웅은 “늘 작작해야해요”라며 메모리폼 베개를 팔았던 경험을 전했다. 그는 메모리폼 베개 안에 날계란을 넣고 신나게 때렸다고. 이민웅은 “툭 소리가 나기에 카메라 감독님에게 오지 말라고 했는데 오라는 줄 알고 오시더라. 다행히 컷이 넘어갔다”라고 밝혔다.

한편 뷰티 쇼호스트 이찬석은 홍조빛 생얼까지 공개하며 홈쇼핑 상황극을 했다. 그는 박나래의 파우치 안에 있는 스틱파운데이션으로 비포에프터를 선보였다. 뜨거운 반응에 이찬석은 직접 립스틱 바르는 방법까지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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