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
'60일, 지정생존자' 청와대가 정전이 된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청와대가 테러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무진(지진희 분)의 지지율이 5위권 안에 올랐다.
차영진(손석구 분)이 "한실장님이 없는 지금 대행님이 하는 모든 말이 정치적으로 보여질거다. 앞으로도 언론은 대행님을 대선주자로 지목할거다. 그리고 저는 환영한다. 국민여러분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거니까요"라고 말했다.
청와대에 정전이 일어났다. 이에 차영진은 "사고가 아니다. 청와대는 정전이 일어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강대한(공정환 분)이 "이번엔 청와대입니다 청와대가 공격대상이 된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청와대 전산망이 침투당했다. 테러범은 정보를 유출하지 않고 동영상을 남겨 놓고 갔다.
남겨진 영상에서는 북한에서 경고하는 영상이 담겨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