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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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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위너 김진우, 착한 '소의 눈' …관상학 전문가 "운동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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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2 '오늘의 운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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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오늘의 운세' 김진우가 관상학 전문가에게 상담받았다.

10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는 위너 김진우가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예측 전문가들인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 심리학 전문가 조영은, 점성학 전문가 연주,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를 소개했다. 특히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최창민'이었다. 신동엽은 연예계 촉 마스터들로 신동, 전효성, 김진우를 소개했다.

김진우는 최근 들어 예민함이 심해졌다고 고민상담을 요청했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김진우의 눈을 선한 소의 눈이라고 밝혔다. 안준범은 김진우가 나이가 들어 관상학적으로 그에 맞는 성격으로 변화한 것이라고 말하며, 예민해진 감각을 예술로 쏟기를 조언했다. 안준범은 운동은 과격해질 수도 있으니 피하라고 전했다.

JTBC2 '오늘의 운세'는 두 남녀의 소개팅을 지켜보면서 동서양 분야를 막론한 심리·명리·관상·점성학 전문가와 연예인 패널 군단이 소개팅 결과는 물론, 연애 성향을 다각도로 분석, 예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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