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록기가 아들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홍록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아들을 공개하며 "50살에 얻은 아들이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홍록기는 “다리길이, 스타일은 나를 닮았고 얼굴은 다행히 엄마를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록기는 “곧 아들이 100일을 맞는다”며 아들을 안으며 입을 맞추는 등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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