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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2회는 더 재밌어"…아이유, '호텔 델루나' 본방사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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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4일 오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오프닝 영상을 올리며 "오픈이 너무 좋아요. 내일은 더 재밌음"이라는 글로 시청을 독려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3일 오후 방송된 1회에서는 구찬성이 장만월가 처음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버지 구현모(오지호 분)가 목숨을 바꿔 장만월과 체결한 계약 내용에 따라 그는 호텔 델루나에서 일을 해야 하는 운명에 놓였다. 2회에서는 구찬성이 호텔 델루나에 적응하는 본격적인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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