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강성훈, 사기·횡령 등 무혐의 후 자필사과 "젝키 멤버들·팬들에 사죄" 헤럴드경제 원문 이미지 입력 2019.07.17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