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첫 출근부터 광란의 파티 포착…긴장감↑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7.18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