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화사가 운전면허를 땄다고 알렸다.
화사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차 샀다. 여러분 제가 면허를 땄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그는 "예전에 교통사고가 크게 난 적이 있었다. 운전 공포감도 있었다. 그래서 나이 들어도 운전은 절대 안할 것이라는 다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이겨내고 싶었다고. 화사는 "드디어 이런 날이 왔다"며 감격했다.
이후 화사는 마마무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친한 언니와 드라이브를 떠났다. 그는 초보인 터라, 운전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lll@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