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 세컨 하우스 공개.. 미나 “두 집 다 내가 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N '모던패밀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필미나’ 부부의 세컨 하우스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류필립과 미나 부부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필미나 부부의 영상을 보던 패널들은 의아함을 표했다. 평소 보던 집과 달랐기 때문. 영상 속 아담하고 깔끔한 집에 패널들은 “집이 바뀐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이에 미나는 “최근 세컨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액션스쿨을 다니고 멀리서 출퇴근하는 남편의 일정에 맞춰 새로운 집을 장만한 것.

미나는 “두 채 다 내가 마련했다. 남편은 장가 잘 온 거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는 “한 채는 사실 전세”라고 이야기했지만, MC들은 “강남은 전세도 비싸다.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