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책 읽는 소녀' 1분 편집 > 인스타그램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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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최수정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친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의 친구가 나왔고, 기안84 "저 분 알아요 친구의 친구 같이 연습생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마마무가 될 수 있었던"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화사는 "많은 시행착오들을 견딜 수 있게 잡아줬던 언니"라며 "항상 언니는 혜진아 '나 그거 뭔지 안다 힘들지? 드라이브갈래?'라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지금까지도 손에 꼽히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황미례 기자 mlhw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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