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정법' 김동현X홍수아X문성민, 장난기 가득 현실 남매 '케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홍수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배구선수 문성민이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홍수아, 김동현, 문성민이 지렁이를 겁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수아는 낚시를 앞둔 상황에서 "지렁이 무서워한다"라며 털어놨다. 그러나 김동현은 "수아는 지렁이 안 무서워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수아는 "오빠 여기 지렁이 있다"라며 김동현을 놀라게 만들었고, 김동현은 "그런 거 하지 마라"라며 티격태격했다.

또 문성민은 "나한테 이야기하고 해주면 안 되냐"라며 겁을 먹었다. 그 과정에서 홍수아, 김동현, 문성민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