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전지적 참견 시점‘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영자가 자신의 오른팔은 송은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김숙과 이영자 중에서 자신의 오른팔을 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전현무가 게스트 김숙을 소개하며 “송은이가 이영자 씨의 오른 팔이라면 이 분은 왼 팔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발끈하며 “잠깐만요, 누가 오른팔이요?”라고 되물었다.
때아닌 오른팔 논쟁이 이영자는 “내 오른팔은 송은이죠.”라고 말했다. 서운해하는 김숙을 보고 “오른팔은 막 쓰는 게 오른팔이고 왼 팔은 귀하게 쓰는 거다”라며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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