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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포인트1분]'서핑하우스' 전성우, 어설픈 아보카도 자르기..멘붕 속 덮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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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핑하우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성우가 어설프게 아보카도 덮밥을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전성우가 아보카도를 잘라 덮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조식 담당은 전성우였기 때문이다. 전성우는 아보카도 껍질을 먼저 깎고 씨를 빼다가 아보카도를 바닥에 떨어트렸다.

멘붕 온 전성우는 이제 밥이 늦게 되자 불안해했다. 전성우는 그동안 명란을 참기름으로 양념하고 준비했다. 밥이 완성되고, 밥그릇에 밥을 담은 다음 어설프게 계란 후라이를 얹었다.

김슬기, 송재림, 조여정은 맛있다면서 열심히 먹었고, 전성우는 불안한 마음을 쓸어내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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