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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Watcher', 차원이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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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텐아시아

OCN 드라마 ‘왓쳐’./ 사진제공=OCN


OCN 토일드라마 ‘WATCHER(왓쳐)’ 제작진이 21일 “비리수사팀에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고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사건에 얽힌 인물 간의 이해 관계는 복잡했고, 수 싸움은 한층 더 치밀해졌다. 과거의 진실을 둘러싼 의심도 깊어졌다.

보이는 진실도 의심하게 만드는 도치광(한석규 분)의 행동도 긴장감을 가중하고 있다.

제작진은 “비리수사팀의 공조와 과거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거대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왓쳐’ 6회는 이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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