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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한 가수 현아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넘버원 섹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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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넘치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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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통굽힐 신고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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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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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감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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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댄서들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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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물 만난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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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날리는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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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패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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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손 잡고 과감한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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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드러낸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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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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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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