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0%대에 다시 한 번 진입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전국기준 26.8%(71회), 32.6%(72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5.0%(69회), 29.5%(70회)보다 각각 1.8%P, 3.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주(홍종현)는 전인숙(최명길)의 친딸을 찾아 나섰다가 자신이 갖고 있는 주소가 박선자(김해숙)가 운영하는 설렁탕 가게임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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