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너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나처럼 행복한 배우가 또 있을까ㅜ 오늘 세상에서 제일 사랑받는 사람으로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정말 예쁜 내 식구들..♥ 영매 설화 은솔 유정아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다희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자신을 위해 스태프들의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보고 감동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다희는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차현 역을 맡아 매력을 과시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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