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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재영이 노민우의 두 인격이 기억을 공유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9회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닥터 케이(노민우)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은 도지한(오만석)에게 연락했다가 닥터 케이와 통화를 하게 됐다. 백범은 이미 장철의 두 인격을 알았던 터라 닥터 케이와 통화하며 시간을 끌고자 했다.
백범은 닥터 케이에게 "T-630 네가 보냈지? 내가 어디까지 알아낼 수 있나 테스트 한 거야?"라고 물었다. 닥터 케이는 "무슨 소리 하는 거냐"면서 통화를 종료해 버렸다.
백범은 장성주(고규필)와 한수연(노수산나)에게 "닥터 케이 아주 위험한 놈이다. 문제는 닥터케이가 장철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거다. 그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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