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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포인트1분] 백일섭, 운동시작 헬스장→수영장…前국가대표 정다래 선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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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모던 패밀리' 백일섭이 무릎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무릎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이 무릎건강을 위해 다이어틀르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백일섭이 헬스장으로 향했다. 백일섭은 헬스장에서 준 운동복을 보고 너무 작다며 "내 옷입고 할게"라고 했다. 이어 백일섭은 트레이너를 보자마자 "이 배 좀 빠지게 해줘"라고 했다. 인바디 체크를 한 백일섭이 101kg이 나가는 결과에 "마이크를 차서 100kg나가나 세자리수는 기분나빠"라고 했다.

백일섭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백일섭은 운동 4분만에 "조금 쉬었다해"라고 힘들어했다. 이어 백일섭이 수영장을 찾았다. 백일섭이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 선수를 만났다. 정다래는 백일섭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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