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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어게인TV]'강식당3' 멤버들 마지막 영업..."만들고 싶은 메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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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강식당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요리실력을 뽐냈다.

26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영업때 하고 싶은 메뉴를 판매할 수 있었다.

강호동은 비빔국수이랑 로제파스타를 선택했고 규현은 피자에 고구마 무스를 추가 하겠다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다.

이때 이수근은 "셀프 설거지"라며 "손님들이 셀프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현은 매운 떡볶이와 떡볶이에 어울리는 3종 튀김을 추가로 준비했고 고구마 무스를 추가하겠다는 규현은 직접 고구마 무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먹으며 “맛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강호동은 비빔국수를 만들었고 은지원에 “나는 너한테 심사받는게 제일 떨린다”라며 국수를 내밀었다.

비빔국수를 맛본 은지원은 맛있다고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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