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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포인트1분]'불후' 바비킴, 426표로 몽니 꺾고 1승 "부모님이 불후의 왕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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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바비킴이 1승을 거두며 부모님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윤시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바비킴은 윤시내의 '인생이란' 곡을 불렀고, 426표 차이로 몽니를 제치고 1승을 차지해 감동을 자아냈다.

바비킴은 우승소감으로 "부모님이 불후의 명곡 왕팬이다"라고 언급하며 "윤시내 선배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비킴은 사전 인터뷰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wow123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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