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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노민우가 총에 맞았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31회에서는 장철(노민우 분)이 총에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철은 닥터 케이의 인격 상태로 친부를 찾아갔다. 장철의 친부는 장철에게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더니 틈을 노려 테이블 아래에 있던 칼을 들었다.
장철은 친부가 칼을 들이밀자 오히려 그 칼로 친부를 죽이려고 했다. 현장에 와 있던 도지한(오만석)이 장철을 막았다.
그 과정에서 갈대철(이도국)의 수하가 장철을 향해 총을 쐈다. 장철은 총에 맞아 쓰러졌다. 도지한은 일단 장철을 데리고 현장에서 탈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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