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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퀘백 셀럽에게 저녁 초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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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아내의 맛'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희쓴 부부’가 스티브 바라캇에게 저녁 초대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유명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저녁 초대를 받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퀘벡에서의 아침 셋째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기다렸다. 잠시 후 한 남자가 그들에게 다가왔고, 반갑게 인사했다. 그의 정체는 캐나다의 유명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었다.

스티브 바라캇은 10년 넘게 내한 공연을 올 만큼 한국에 관심이 많다고. 그의 대표곡인 ‘레인보우 브릿지’, ‘플라잉’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노래였다. 특히 그의 연주곡은 우리나라에서 영어듣기 방송과 KTX 종착역에 사용되고 있다고.

스티브 바라캇의 집에 들어간 희쓴 부부는 집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그의 아내와 딸과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방에서 직접 스티브 바라캇의 연주를 듣는 영광을 누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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