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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홍자, 무명시절 회상..."생활고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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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최고의 한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자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홍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이 음원 녹음을 하는데, 음정이 불안한 김수미를 위해 홍자가 나타났다.

홍자가 등장하자 김수미는 팬임을 밝히며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반가워했다.

홍자 팬인 김수미는 "홍자는 언제가 가장 힘들었냐"고 물었고 홍자는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생활고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홍자는 "쥐랑 같이 동고동락을 했을 정도였고 집은 서울인데도 그랬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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