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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정경호, 악마와 계약→돈·명예·젊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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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악마가' 방송캡쳐


'악마가' 정경호가 악마와의 계약으로 돈, 명예, 젊음을 얻은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서동철이 악마와 계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립이 고지서에 10년 계약 만기가 6일 남았다는 것을 보고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힘든 삶을 살던 서동천이 죽음의 문턱에서 악마를 만났다. 악마는 "선생을 여기로 데리고 온 이유 내가 선생에게 원하는건 선생의 영혼 이시간부로 10년 동안 선생이 원하는 뭐든게 이루어진다 단 계약기간이 끝나면 선생의 영혼을 내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악마가 "서동철씨 당신이 간절히 하고 싶은게 뭐죠?"라고 묻자 서동철이 부자, 성공, 젊음을 대가로 악마와 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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