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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딘딘이 블레어의 여동생 결혼 소식에 실망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딘딘이 블레어의 동생 맥에게 관심을 보였다.
딘딘은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의 여동생 맥이 결혼한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딘딘은 지난 방송에서 한국 여행 차 방문했던 블레어의 여동생 맥을 마음에 들어했다. 블레어의 가족이 다시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서 딘딘은 맥을 보게 되어 기뻐했다.
그러나 블레어는 “여동생 맥이 10월에 결혼해요”라고 했고 딘딘은 충격 받은 얼굴로 “블레어 뭐하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한편, 블레어의 동생 맥과 그의 약혼자 조쉬는 결혼 전, 특별한 한국여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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