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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닥터 탐정’ 박근형, 의문의 협박 편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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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박근형이 협박 편지를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협박편지를 받는 최회장(박근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TL측은 바이오 관련 문제를 개인의 횡령 문제로 돌렸다. 이는 박전무의 치부를 건드려 진실을 가리려는 TL오쉠 모성국(최성재 분)의 작전이었다.

한편 최회장(박근형 분)은 협박 편지를 받았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당하고 말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였다. 이전에 한 의문의 남성이 돈을 주고 뭔가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던 바.

권실장(이철민 분)은 즉시 편지의 출처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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