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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이형철X신주리, 고성 요트 데이트 '러브 젠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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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연애의 맛2' 이형철과 신주리가 고성에서 요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이형철과 신주리가 고성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성에 출장중인 이형철을 만나기 위해 신주리가 찾아왔다. 이형철과 신주리가 정자에서 쉬던중 아기들과 사진을 찍었다. 이형철은 "지금 낳아도 아이 스물되면 칠십이야. 나 100살까지 일해야 돼.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졌어"라고 말했다.

이형철과 신주리가 요트를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트에서 이형철이 핫도그를 만들어 신주리와 함께 먹었다. 이어 신주리가 러브 젠가를 발견했다. 이에 박나래가 "저거 위험해요"라고 말했다. 신주리는 처음으로 '어부바해주기'를 뽑았다. 이형철이 "드디어 나왔어"라며 '상대방이 원하는 애교하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형철이 신주리의 애교에 입이 찢어져라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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