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 이지훈, 옥주현 언급..."작품 할 때마다 자기 방으로 오라는 문자 긴장 돼" 헤럴드경제 원문 임채령 입력 2019.08.03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