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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이영자, 옥수수는 할머니댁 여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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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영자가 옥수수를 먹으며 할머니 댁 느낌이 난다고 했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송 매니저와 함께 옥수수를 먹었다.

이영자는 송 매니저가 사온 옥수수를 받으며 좋아했다. 송 매니저는 이영자가 좋아하는 찰 옥수수 2개와 일반 옥수수2개를 구매했다. 이영자는 “이거야”라며 반겼다. 잔돈을 주지 않는 매니저에게 이영자는 “끝이야? 슬쩍 넘어가려고 했지”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깜빡했던 잔돈을 건넸고, 이영자는 “우리 푼돈 모아서 하와이 가자”면서 잔돈을 받았다.

이영자는 송 매니저와 옥수수를 먹으면서 “난 왜 옥수수 먹으면 할머니 댁 온 느낌이냐”면서 “할머니의 사랑이 쭉쭉 떨어지는 느낌”이라면서 나만 기다렸던 여름방학 할머니 댁의 느낌이라면서 좋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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