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포인트1분]"다리 찢기까지"…'당나귀 귀' 심영순, 80세 나이에도 유연성甲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심영순이 80세 나이를 의심케 하는 유연성을 내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찜질방을 찾은 심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원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한 심영순은 요리 대접 이후 직원들에게 함께 찜질방에 가자고 제안을 했다.

폭염인 날씨에 찜질방에 가야하는 직원들. 찜질방에서도 심영순의 갑질은 계속됐다. 직원들은 찜질방에 와서는 휴식을 취하고 싶었지만 스트레칭까지 강요한 심영순. 이에 직원들은 못내 심영순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심영순은 80살의 나이를 의심케 하는 남다른 체력과 유연성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