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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복팀이 매물 3호 집을 방문했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담한 매력의 매물 3호집을 방문한 복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진과 김민교는 매물 3호집을 방문했다. 친근한 집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놀라워했고, 김민교는 매물 3호는 마당만 150평에 이른다고 말했다. 1950년대에 지어졌지만 목조와 생화로 테라스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시키기도.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이 되어 있었지만, 방문과 창문이 다소 낡은 형태를 보였다. 창에 있는 못과 문고리에 걸린 끈을 연결해 문 닫힘 방지를 하는 정겨운 모습은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방은 모던하게 꾸며져 있었고, 1억 원대라는 전세가가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 하지만 마당에 컨테이너 작업실을 설치해야 한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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