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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강한나, 지진희 대신 이준혁 권한대행 소식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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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가 이준혁이 권한대행이 되었다는 소식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강대한(공정환 분)이 한나경(강한나 분)은 심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대한이 한나경을 심문하겠다고 했다. 이에 지윤배(김진근 분)는 "진술 내용은 모두 공유하도록 해라"라며 허락했다. 강대한은 "박무진 권한대행님께서 절 보냈다. 청문회날 오영석 장관이 테러에 관련됐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거냐 대행님께서 보고 받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한나경이 "보고는 대행님께 직접하죠"라며 심문실 카메라를 쳐다봤다. 그리고 한나경은 "그와 관련된 사항은 직보하라고 하셨다 대행님께서 지금 바로 절 청와대로 보내달라"라고 했다. 이에 강대한은 "대행님은 지금 총상으로 병원에 계시다. 오영석(이준혁 분) 국방부장관이 그 권한을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들은 한나경은 "오영석이 권한대행"라며 분노한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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