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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60일, 지정생존자' 전성우, 여심 사로잡는 훈훈한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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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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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전성우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7일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 테러사이버 요원 에이스 서지원 역을 맡은 전성우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성우는 녹는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햇살 같은 미소를 잃지 않은 채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 놓고 있다. 어둠에서도 빛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여심을 설레게 한다.

전성우가 분한 서지원은 기계를 잘 다루고, 정보를 습득력이 탁월한 국가정보원 대테러 팀 사이버 에이스 요원. 서지원은 한나경(강한나)을 향한 예측 불가한 행동들로 직장 후배를 넘어서 심쿵 연하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 서지원은 경호처 수행비서관 강대한(공정환 분)에게 태익(최영우)에 대해 정보를 알려기도 하고, 계속해서 추적의 조사망을 좁히는 등 테러용의자 추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

한편,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높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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