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포인트1분] 최진혁, 손현주 미행 “이강욱 살아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KBS 2TV :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이 손현주의 뒤를 밟았다.

8일 방송된 KBS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송우용(손현주 분)을 의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장영미(지혜원 분)와 송우용의 관계를 의심하던 이태경은 송우용을 찾아갔다. 이태경은 송우용에게 “7년 전에 우리 대신 뒤집어 쓴 애 걔 아직 살아있던데?”라며 물었다.

그러면서 이태경은 “얼마 전 장 엔터 살인 사건 현장에서 조현우 지문이 나왔대”라고 말했다. 이에 송우용은 “행방은 찾았대?”라며 물었고 “서연아가 찾고 있다는 거지”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태경은 “이 새끼 무조건 우리가 빨리 찾아야 될 거 같아”라며 송우용을 자극하고 반응을 살폈다.

한편 이태경은 송우용의 뒤를 밟아 송우용과 조현우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알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