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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인트1분]도티, 나하은에 "구독자수 우월감 느끼냐"‥뜻밖의 견제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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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도티가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은 정형돈, 스윙스, 딘딘, 도티 등과 함께했다.

이날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의 콘텐츠에는 '어썸 하은'의 나하은이 출연했다. 도티는 하은에게 나름의 견제를 보여줘 웃음을 주기도. 도티는 "(나하은의) 구독자가 369만. 제가 250만인데 저보다 많다."며 "우월감을 느끼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하은은 "그게 뭐냐"고 우월감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티는 "지고 있길래 분석을 해봤다. 조회수는 5억뷰더라. 저는 조회수가 24억뷰. 이건 제가 이긴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도티와 어린이들은 다 함께 빵을 나눠먹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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